기존에 먹어보았던 훈제굴 통조림은 프레스코라는 브랜드의 제품(http://www.11st.co.kr/products/2580770423). 4~5천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요즘에는 3천원 후반에 판매 중이다.
최근에 먹어보고 있는 것은 델리씨라는 이름의 제품(http://www.gmarket.co.kr/challenge/neo_jaehu/jaehu_goods_gate.asp?goodscode=943905052)인데, 2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다.
어차피 끓는 물에 데운 뒤 파슬리와 후추, 소금을 뿌려서 올리브, 크래커, 밥 등과 함께 먹는 용도라서 맛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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